하서원 선생님
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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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경력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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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큼학당 중급과정 교육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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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큼학당 공인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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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리사협회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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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리사협회 연구소 < The 창광 > 공저
선생님 소개
안녕하세요. 상담사 하서입니다.
명리학에 관심을 두고 공부를 하다 2001년 창광 선생님을 만나 제자가 되어
본격적으로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부로 살다 20년 넘게 공부와 상담을 병행 하면서 사주에 부족한 부분은
노력하면서 살도록 노력도 함께 해 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상담사가 되겠습니다.
하서원 선생님의 주요 상담 카테고리
선생님의
호칭은
무슨뜻인가요?
下書라는 호는 스승님이신 창광선생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호입니다.
말을 내려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하늘의 뜻을 때에 맞게 잘 전달해주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담사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매 상담을 할 때마다 호에 담긴 의미를
잊지 않고 저와 상담하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담을 할 때 내담자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실행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중점으로
이야기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주를 보고 나서는 내담자 스스로 나를 알고 내가 변화해야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마음 가짐만 바꾸어도 실제 내 삶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주를
보고나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내담자들에게
어떤 상담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내담자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저의 말 한마디로
인생이 180도 바뀌거나 행동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도움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옆에 있어주는 상담사가 되고 싶습니다.
내담자들이 힘든 순간 같이 가는 길의 동행자로
저를 기억하고 찾아주시길 항상 소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상담을 하면서 느낀 사주를 보면 좋은 이유는
내담자 스스로 재능적인 단점은 보강하며 장점을 살리고,
인간관계에서의 처세에 대한 개선점을 알 수 있고
직업적으로 자기 역량을 알고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누구에게 상담을 받으시든
길흉화복을 점치기보다는 스스로 내가 어떤 변화를
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주를 한번도
보지않은 분께
사주를 보면
좋은 이유를
알려주세요.
기억에 남는
상담사례가
있나요?
7년전 가족관계로 힘들어하시던 내담자분에게
아이와 남편과의 관계에서 대화법을
바꿔 보라고 권유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 상담 이후 내담자께서 가족들간의 대화법을 바꾸셨고,
그 이후 가족간의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달라졌다고 하며
고맙다고 연락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 내담자분의 말과 표정에서 상담 하는 보람을
크게 느끼게 되어 지금도 기억에 강하게 남고
이러한 상담을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담자분들의 작은 변화와 감사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